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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가 어느덧 창립 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매년 한 해가 거듭될수록 우리 연구회가 우리나라 복지사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반문을 하며 그 사명감의 무게는 늘어나는 햇수만큼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관심과 격려, 참여 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토론회 시리즈 110째는 2017년 10월 17일 창립 8주년기념을 겸한 토론회 『베이비부머세대의 일과 건강- 장기요양보험과 중장년 실업대책 및 재교육』에서 주제발표를 한 선우덕 박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의 주제발표문과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선우덕 박사는 “현재의 신체수발 보다는 가사지원중심의 서비스 제공으로 의존성을 유발시키는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탈피를 하여 자립생활지원형 서비스 확대가 필요하다. 서비스 질보다는 급여기관 평가에 중점을 둔 현 평가 제도를 ‘장기요양서비스 질 평가기관 ’등과 같은 상설 평가기관을 두어 연중 평가를 실시하고 서비스결과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저급한 급여기관에 대해서는 급여기관재지정을 취소하거나 일정기간 급여지급액의 일정액을 지급 유보 또는 감액 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노인단골주치의 제도 도입으로 재가보호대상자의 건강이 확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장기요양인프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양보호사인력의 문제점으로는 첫째, 연령대가 대부분 50~60대로 높다는 것과 둘째,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해 독일은 3년, 일본은 2년 이상 교육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240시간 양성교육을 하며 교육내용과 현장의 환경 실습 등이 미흡한 것, 셋째 시간제 근무로 수급자 변동 시 일자리 유지도 변동이 생기고 경력자의 승급제가 부재하다는 것 등 양질의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다” 고 했습니다.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삼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17.11.2.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p.s : 1.
선우덕 박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의 주제발표 동영상
2. 토론회 관련 언론기사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91837
http://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38
http://www.nanumilbo.com/sub_read.html?uid=14795
http://www.ngo-news.co.kr/sub_read.html?uid=99405
h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3711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2/2017101203941.html
http://www.bok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422
http://gnnews.newsk.kr/bbs/bbs.asp?group_name=426&idx_num=33986&exe=view
http://www.c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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