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정책 토론회 시리즈 144째는 '제 24회 노인의 날' 맞이하여 본 연구회 주최로 2020년 10월 08일 국내외 노인인권 보호증진 활동현황과 노인단체의 역할』토론회에서 한정란 교수 (한서대학교 보건상담복지학과/ 한국노년학회장)의 토론문과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한정란 교수는 "인구 고령화로 인하여 고령인구가 사회의 소수자에서 다수집단으로 부상하면서 노인들의 정치적, 사회적 힘이 증가하고 수명이 길어지면서 제2, 제3의 새로운 인생을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우리 사회가 인구 고령화에 적절히 대비하지 못함으로 인한 고령사회의 어두운 면도 존재한다”고 지적하였다. 그 대표적인 문제로는 기대수명에 못미치는 이른 정년과 준비 안된 노후, 그리고 길어진 노후기간으로 인한 노후비용 부담의 가중과 노후빈곤, 그리고 세대 간 격차와 갈등 심화 및 노인 학대 및 혐오 현상을 들었다. 이러한 고령사회의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노인들 스스로의 노력 또한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고령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역할에서 강조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노인인권이다. 특히 노인인권에 대한 접근이 과거 노인을 보호와 돌봄의 대상으로 바라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권리의 주체이자 참여의 당사자로 바라보는 시각으로의 변화가 요구되며, 노인 개인의 인권을 위한 주장이 아닌 세대들 간의 연대를 통한 활동이 필요하다. 이러한 노인 인권 보호에 있어서 지금까지의 노인 시민단체들은 노인 당사자의 목소리가 빠진 채 회원들 간의 소통 및 협력을 통한 대표성의 부족, 정부의 예산 지원에 의존한 독립성 부족, 소수 지도부 중심 운영을 통한 전문성 부족, 사회변화에 따른 수용과 변화 노력의 부재에 따른 다양성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하였다. 앞으로 분권적이고 수평적인 조직 운영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차여에 의한 독립성 보장, 보호와 돌봄에 앞서 교육과 참여 중신의 활동으로의 확대,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노인 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단체로서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20. 11. 06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p.s:
1.https://youtu.be/ekoUjkJta64 한정란 교수 토론발표 동영상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10/1032331/
http://www.ngonews.kr/sub_read.html?uid=120618
http://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47
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42859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9211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1010000108
http://www.silver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4
3. 지난 6월 3일 '코로나사태의 지역보건과 커뮤니티케어의 역할과 전망' 토론회는 1)본 연구회 유튜브, 2)국회방송 , 3)복지 TV, 4) 홈페이지 동영상 자료실 주소
클릭하시면 본 토론회를 다시 보기 할 수 있습니다.
1) https://www.youtube.com/channel/UCVqg_WH11FaBCAx-KZ3lnKg 유튜브 주소
2) 국회방송
3)복지 TV
https://tv.naver.com/v/14221827
4) www.sswkorea.org 홈페이지 동영상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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