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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1. 12. 20. 토론회관련기사- 뉴데일리/newdaily.co.kr]강철희 교수 "부유층이 상대적으로 적게 기부"
✍️ 관리자 📅 2013.04.27 21:32 👁 152
누가, 어디에 기부하고 자원봉사하는가? 선진사회복지연구회, '나눔과 봉사 토론회' 성료 '나눔 주체 및 선호에 대한 이해' 강철희 교수 "부유층이 상대적으로 적게 기부" 최종편집 2011.12.21 16:08:20 김태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글자크기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복지'가 정치권의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복지 문화에 대한 토론장이 마련됐다. 선진사회복지연구회(회장 이정숙)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누가 어디에 기부하고 자원봉사하는가?-나눔 주체 및 선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김원길 한국여자농구연맹총재(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오영숙 전 세종대 총장이 축사를 하고 소프라노 이윤순씨가 축가를 불렀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이정숙 선진사회복지연구회 회장은 "'선진사회복지연구회' 2주년 기념을 겸한 올해 마지막 토론회다. 연말을 맞이하여 평소보다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시기이므로 기부, 후원 및 나눔과 봉사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하게 됐다"며 취지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강철희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기부 금액과 기부 빈도는 부유층이 더 많이 자주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부유층이 높은 소득수준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액수를 기부하고 있어 기부 노력도가 낮다”고 밝혔다. 강 교수에 따르면 2008년 국세청 통계 기준 소득 수준별 개인 기부에서는 소득 상위 90%대(최상위 100%) 부유층의 기부 노력도가 가장 낮고, 소득 20%대의 하위계층의 기부 노력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 노력도란 소득 수준 대비 기부금 비율로, 소득 20%대의 기부 노력지수는 0.79, 소득 90%대 부유층의 기부 노력지수는 0.47이었다. 강 교수는 부유층의 나눔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부유층의 향후 기부의향이 98.5%이고 이들이 기부결과에 대해 지속적인 설명과 보고를 바란다"며 부유층 나눔 모형 개발, 계획기부 제도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계획기부란 현금, 부동산, 보험 등 여러 형태의 자산을 기부하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기부형태로서 기부자가 자신의 자산운용과 향후 계획을 수렴해 기부를 계획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학봉 사회공동모금회 사업본부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나눔단장, 안명옥 전 국회의원, 곽대석 cj 나눔 사무국장, 김현옥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곽대석 CJ 나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사회복지 수요 확대를 충당하기 위해 민간복지자원이 중요하다"며 민간재원의 핵심인 기업은 2010년 약 3조 원 가량을 사회공헌활동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곽 국장에 따르면 기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은 단체나 지역사회에 현금을 기부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자원봉사나 회사제품 기부, 회사 보유시설의 개방•공유 등 다양하다. 곽 국장은 그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활동이 ‘자원봉사’라고 말했다. 2010년 전경련 조사에 의하면 전체직원의 76%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기업이 43.2%나 된다. 곽 국장은 “사회공헌활동은 일방적인 시혜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기업 역시 유•무형의 이익을 본다"며 시민, 기업 그리고 정부의 협력을 강조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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