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BRAND

복지자료실

'나는 건강하다' 생각 비율 OECD 최하위…기대수명은 평균보다↑
✍️ 관리자 📅 2018.07.13 08:19 👁 204
2016년 기대수명 82.4년…영아사망률·질환사망률 낮아 인구 1인당 연간 술 8.7리터 소비…OECD 평균과 비슷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세종=뉴스1) 한재준 기자 = 2016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2.4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길지만 '건강상태가 양호하다'고 생각하는 인구 비율은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보건복지부가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18'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위치·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2.4년으로 OECD 국가 평균(80.8년)보다 1.6년 길었다. 생활환경의 선진화와 의료서비스 발달 등으로 인해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 OECD 국가 기대수명은 전년과 동일하거나 증가했다. 한국의 기대수명도 2015년(82.1년)보다 0.3년 늘었다. 기대수명이 가장 긴 나라는 일본(84.1년)이었다.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2.8명으로 OECD 평균(3.9명)보다 1.1명 낮았다.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68.4명으로 멕시코(114.7명)와 터키(160.8명)에 이어 3번째로 낮았다. OECD 평균(201.9명)과 비교하면 33.5명이나 적었다. 암 사망률은 남자가 264.3명으로 여자(160.0명)보다 100여명 많았다.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37.1명으로 OECD 평균(108.5명)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뇌혈관질환 사망은 61.7명으로 OECD 평균과 같았다. 다만 호흡기계질환 사망률은 76.2명으로 OECD 평균(66.1명)보다 많았다. 자살 사망률도 25.8명으로 여전히 OECD 1위로 나타났다. OECD 국가에 비해 기대수명이 높고 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낮았지만 '본인의 건강상태가 양호하다고 생각'하는 15세 이상 인구 비율은 32.5%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OECD 평균은 68.3%였으며 캐나다와 미국은 조사 대상 10명 중 9명이 '건강하다'고 답했다. 15세 이상 인구 중 매일 담배를 피우는 비율인 흡연율은 18.4%로 OECD 평균보다 0.1% 낮았다. 여성의 흡연율은 4.1%로 OECD 평균(14.4%)의 3분의 1 수준이었지만 남성 흡연률은 32.9%로 OECD 평균(23.0%)을 훌쩍 뛰어넘었다.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주류 소비량은 각종 술을 순수 알코올로 환산한 기준으로 연간 8.7리터로 OECD 평균(8.8리터)과 비슷했다. 비만인구 비율은 34.5%로 일본(25.4%)에 이어 낮았다. 남미지역인 칠레와 멕시코는 국민 10명 중 7명이 과체중이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hanantway@news1.kr ▶ [뉴스1] 채널설정하기 ▶ 제보하기
▲ 다음글 빈곤층 54만명, 10월부터 부양의무자 있다고 주거비 탈락 없다
▼ 이전글 총리의 출산과 저출산 대책
목록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Made with Cms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