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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분배악화, 고령화·고용부진 탓…소득격차는 다소 완화"
✍️ 선진복지사회연구회 📅 2018.11.22 21:22 👁 154
기재부 "분배악화, 고령화 "기초연금 인상 등으로 저소득층 소득 점차 개선될 것"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세종=뉴스1) 이훈철 기자 = 정부는 22일 발표된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대해 고령화와 고용부진으로 소득분배지표가 악화됐지만 상하위 계층의 소득격차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저소득층 소득에 대해서는 일자리정책과 함께 기초·장애인연금 인상 등으로 상황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대해 "전체 가계소득 증가세는 확대되고 5분위배율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74만8000원으로 전년동분기 453만7000원보다 21만1000원(4.6%) 증가했다. 2014년 1분기 5.0% 증가 이후 4년 반 만에 최고 증가율이다. 실질 소득증가율은 올 3분기 3.0% 증가하며 지난해 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소득분배는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하위 20% 가구(1분위)의 월평균 명목소득은 131만8000원으로 전년동분기 141만6000원보다 9만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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