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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급자 600만명 돌파..부부 최고 수령액은 월 446만원
✍️ 선진복지사회연구회 📅 2022.05.24 01:51 👁 242
국민연금 수급자 600만명 돌파..부부 최고 수령액은 월 446만원 어환희 입력 2022. 05. 24. 00:03 화나요86댓글 59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언제쯤 연금을 받을 수 있을지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실제 퇴직 후 연금을 받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600만 번째 국민연금 수급자인 박용수(62)씨는 30년 넘는 직장 생활 끝에 받게 된 연금에 대해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박씨는 국민연금 제도가 시행된 1988년부터 가입해 총 31년 3개월 동안 8658만원을 납부했다. 기대 수명인 83.4살까지는 납부한 보험료의 5배 이상인 약 4억3600만원의 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 수급자가 6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제도가 시행된 지 35년 만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늘면서 국민연금 수급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AD 성남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따뜻한 경제전문가 성남시장 후보 기호 1번 배국환 1기 신도시특별법제정, 원도심 주거환경 혁신 바로가기 지난 2020년 4월 5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600만 명 돌파까지 2년 1개월이 걸렸다. 300만 명에서 400만 명으로 늘어나는 데 4년 8개월, 400만 명에서 500만 명으로 늘어나는 데 3년 6개월이 걸린 것을 고려하면 증가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지난 3월 기준으로 연금공단은 592만 명의 수급자에게 매월 2조6000억원의 연금을 지급했다. 500만 명 돌파 시점인 2020년 4월과 비교해 수급자 수는 88만 명(18%), 금액은 6000억원(31%) 늘었다. 수급자 전체 월 평균 연금액은 57만원으로 노후소득으로서의 역할을 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는 약 49만 명으로 2020년 4월 대비 65%(19만 명) 늘었다. 200만원 이상 수급자는 2994명이다. 20년 이상 가입한 수급자는 110만 명이고, 이들의 평균 연금액은 97만원이다. 개인 최고 연금액은 월 246만원이며, 부부합산 최고 연금액은 월 446만원에 달한다. 어환희 기자 eo.hwan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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