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4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자립준비청년 자립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백선희 국회의원(조국혁신당)과 공동 주최한 가운데,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와 각계 전문가가 함께 모여 자립준비청년이 겪는 구조적 격차와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상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정책 현황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주무부처 간 분절된 지원체계로 인해 일부 청년이 제도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려면 보호종료 시점과 관계없이 지원이 필요한 모든 청년을 포괄하는 개념 재정립과 서비스 누락을 방지하는 단일 자립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