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정책 전문법인-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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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9일 토론회... 천지일보
✍️ 사)선진복지사회연구 📅 2015.07.14 12:00 👁 108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311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선진복지사회연구회, 취약계층 베이비부머세대 노후준비 실태 돌아보다 ▲ ㈔선진복지사회연구회(회장 이정숙)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취약계층 베이비부머세대의 노후준비 실태와 정책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선진복지사회연구회)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선진복지사회연구회(회장 이정숙)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취약계층 베이비부머세대의 노후준비 실태와 정책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영래 전 동덕여대 총장이 축사를 하며, 정경희(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연구실 고령사회연구센터장) 박사가 주제발표에 나섰다. 토론자로는 김헌수(국민연금연구원 연금제도 팀장) 박사, 이상철(한국영영자총협회사회정책팀) 팀장, 김경록(미래에셋 은퇴연구소) 소장이 참여했다. 선진복지사회연구회 이정숙 회장은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빈부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고착화돼 중상층이 많이 몰락해 우리 주위에 취약계층이 더욱 두터워졌다”며 “이들이 은퇴(퇴직) 후 흔들리거나 낙심하지 말고 제2인생 설계를 잘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한 정경희 박사는 “베이비부머 세대는 실질적인 퇴직연령은 50대 중반인 반면 연금수급연령과 같이 사회보장제도의 수급연령은 60대인 등 제도상의 불일치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며 “50대 남성 노후준비 적정집단은 11.8%, 노후준비 근접집단은 63.0%이며, 25.2%는 기준선 하위 75%에 속해 있어 사회적‧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를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노후소득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책으로 무소득배우자(전업주부 등) 보험료 대납분에 대한 세제혜택을 부여해야 하며 선진국(독일 5년, 영국, 캐나다, 스위스 1개월 등)에 비해 엄격한 기준인 국민연금의 최소가입기간을 더욱 완화하여 현재 10년에서 5년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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