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흥봉 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30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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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흥봉 前 장관 |
차 前 장관은 30일 오후 3시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개최된 회장 선거에서 김성이 前 보건복지부 장관을 누르고 제30대 한국사회복집협의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회장선거에는 재적 134명(개인 56명, 기관 78개) 중 133명이 투표에 참석했으며, 차 前 장관이 79표, 김성이 前 장관 48표를 득표했다.
차흥봉 前 장관은 의료
보험 통합과 의약분업을 총괄했던 인물로 의료계에는 잘 알려져있다.
공약으로 사회복지협의회 위상 정립과 사회복지전달체계의 효율성 향상,
사회복지시설의 현대화 지원 등 7대 공약을 내걸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예산은 연간 300억 규모다.
회원은 개인-법인 두가지 형태로 가입하며,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등 보건의료 단체도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역할은 민간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개발, 조사연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