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래간만에 파란 하늘이 보이는 맑은 날씨를 맞게 되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비(雨)가 많이 내려 여름이 실종된 듯 한 날씨입니다.
여름은 여름답게 뜨거워야 곡식도 알차게 여물어 가고 과일도 당도가 높게 익어 맛이 있을 텐데 이제 그만 비가 오기를 하늘에 바랄 뿐입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워런 버핏은 "부자들을 애지중지하지 말라(Stop Coddling the Super-rich"는 제목의 NYT 기고문을 통해 "미 의회가 부유층에 부과하는 세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던 기사를 보셨을 것입니다.
아시다싶이 세계 제일의 부자들인 미국의 록펠러에서부터 빌게이츠. 워런버핏까지 이들은 자신의 재산의 절반 이상을 공익재단이나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공언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지난해 워런 버핏 회장과 빌게이츠는 함께 `기빙 플레즈(GivingPledge)'라는 운동을 시작해 자신들의 富는 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할 것이며 자녀에게 물려줄 것은 유산이 아니라 `스스로 물고기를 잡는 방법(돈을 버는 법)'이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인들과 부자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입장곤란하게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물고기를 잡는 방법’ 을 가르쳐 주는 것은 비단 이들의 富者 자식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복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일회성 시혜를 베푸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재교육과 기술을 습득케해서 다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거듭나게 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가 아닐까 합니다.
사람이 단순히 주는 빵을 먹는 것으로만 살 수 없고 일을 함으로서 자기 존재가치를 느끼고 희망(꿈)과 삶의 보람을 갖는 것이 다른 동물과 차이가 아니겠습니까?
최상의 복지라고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의 한 대안인 ‘사회적기업’에 대해 몇 차례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주는 저희 <선진사회복지연구회>주최로 작년 7월에 ‘한국 사회적기업의 전망과 과제’-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을 중심으로-토론회에서 발표 되었던 ‘함께 일하는 재단’의 정태길 사무국장/법학박사님의 토론내용과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함께 일하는 재단’은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통합적인 지원 사업을 하기 위해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능성 있는 시회적기업을 발굴 및 기획하여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 8. 18
<선진사회복지연구회>회장 이정숙
www.sswkorea.org
http://imnews.imbc.com/fullmovie/fullmovie05/child/2662536_6631.html MBC뉴스 토론회 정태길 함께하는재단 사무국장/법학박사 발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