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은 대한민국을 인간존엄성이 지켜지는 복지사회, 사회정의가 바로 서는 복지사회, 사회적 연대가 이루어지는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된 복지사회, 사회공동체가 잘 이루어져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는 복지사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 복지, 개혁적 복지, 합리적 복지, 통합적 복지 사회를 추구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정책 전문 복지법인이 되겠습니다.
한풀 꺾이는 더위에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하는 ‘처서’가 내일이지만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몇 개 조간신문에 내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벌써 ‘보편 대 선별’ 복지전쟁이 시작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복지비용은 결국 우리 서민들의 세금으로 재원을 충당 하고 희생을 감수하게 할 것인데 이를 서민의 편에서 진지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당리당략에 따라 선거용으로만 접근하는 것 같아 불편한 마음이 듭니다.
가득이나 어려운 살림살이에다 유난히 폭염의 날씨가 길어져 심신이 피곤하고 지쳐 있는 우리 서민들에게 보다 좋은 소식, 희망적인 이야기, 발전적이고 상생적인 기사가 실리도록 정치권이나 사회지도층에서 노력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간곡히 바라옵건대 복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가 올라 갈 수 있도록 서민의 편에서 진정으로 생각 해 주었으면 합니다.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토론회 시리즈 58번째는 본 연구회 주최로 지난 7월5일 ‘창조경제를 통한 한국형 복지전략’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한 안상훈 교수(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위원장)의 주제발표문과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안상훈 교수는 “스웨덴 같은 나라도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개혁을 서두르고 있으므로 우리나라도 공정한 복지가 되기 위해 보편적, 선별적 흑백논리를 뛰어 넘어 한국형 복지전략을 창출해야 한다. ‘소득보장’에서 ‘생활보장’으로의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하고 고용을 통한 복지와 성장의 선순환 프로그램 차원에서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며 선거경쟁을 넘어선 국민적 대타협의 공론화에 모두가 지혜를 모으는 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