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드라마 주인공이 ‘미생’이 ‘완생’으로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저는 장그래와 오상식 차장외 영업 3팀이 현실성 있는 인물일까? 드라마니까 가능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그래는 검정고시 출신 고졸로 특별한 스펙이 없지만 바둑에서 터득한 높은 암기력과 신중함과 통찰력 거기다 긍정적 사고와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습니다.
오상식 차장외 영업3팀은 합리적이고 배려심 깊은 끈끈한 동료애로 뭉쳤고 무엇보다 비정규직인 사원을 위해 그렇게 헌신 할 수 있는 한참 위의 오차창 같은 상사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드라마는 사소하게는 추석선물에서부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를 비교적 현실성 있게 부각을 시킨 결과 '장그래법'을 만들어 내는 업적을 이룬 드라마입니다.
요즘 졸업시즌이 시작되어 올해도 어김없이 수만 명의 사회초년생이 쏟아져 나옵니다.
‘미생’으로 시작하게 될 비정규직 사회초년생들이 ‘완생’이 되기 위한 길은 아직도 멀고 험하지만 드라마 같은 현실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미생’이란 드라마는 끝났지만 현실속의 ‘미생’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언제 끝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드라마처럼 해피엔딩으로 끝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각 분야, 각 층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관심을 가지는 지속적인 높은 시청률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15. 2. 13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www.sswkorea.org
p.s:
1)설날 자원봉사 번개
2.19(목) 오후 4시~7시 성남 모란 '안나의 집' 노숙자 저녁 배식 및 설거지
2.21(토) 오전 10시~오후 2시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 점심준비 및 설거지
2) 토론회 초대합니다.
일시: 2015년 2월 26일 (목) 오후 2시~5시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
주최: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축사: 유지수 총장 (국민대학교 )
후원: 보건복지부
주제:『남북한 통일 후 사회보장체계 통합방안』 - 북한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주제발표자:
최 균 교수(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연구원 원장/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토론자:
1.김원섭 교수(고려대학교 사회학과)
2.유근춘 박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
3.은성호 과장(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과)
4.김은주 소장(한국여성정치연구소/통일준비위원회 사회문화분야 전문위원)
5.고수석 연구위원(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초빙통기타가수: 박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