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표대로라면 이번 주 부터 주춤 해야 할 메르스가 일반인, 나이 불문, 병력유무 상관없이 계속 확산이 되어 장기화 될 전망입니다.
이제는 각 개인이 저마다 메르스 관련 정보를 확인하여 조심하고, 철저하게 위생을 챙기는 것이 확산을 막는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메르스가 종전 바이러스출현과 다른 특이 사항 중 하나가 감염자 중 의료진이 많다는 것입니다.
의료진, 보건 당국 관계자 등은 자기 건강돌보는 것이 현 시점에서 눈치가 보여 감히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몇 주 째 집에도 못 들어가고 출입제한이 되어 있어 격리 대상자 아닌 격리자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 심신의 피로가 누적 되어 아주 취약한 상태에 있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비단 이번 메르스 극복을 위한 관련 자 뿐 만 아니라 소방대원, 119구조대원 등도 때로는 생명의 사선에서 일하는데 우리들은 그 분들이 직업상 당연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보았으면 합니다.
문득 지난 4월 초 한 소방대원이 火魔와 사투를 끝내고 그을음에 뒤덮인 체 물에 흠뻑 젖은 방화복을 입고 장화도 벗지 못하고 담벼락에 걸터앉아 구부정한 자세로 컵라면으로 허기를 떼우는 사진장면이 생각납니다.
어제 어느 의료진 자녀가 혹시 전염우려로 학교에 오지마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기사를 보고 그 아이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또 이 소식을 접한 의료진의 심정을 어떨까, 과연 이 의료진은 메르스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어야 할 사명감이 남아 있게 될 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소중한 생명을 잃을까 모두가 몸을 사리고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이들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15. 6. 17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www.sswkorea.org
----------------------------토론회 초대합니다.................................
일 시: 2015년 7월 9일(목) 오후 2시
장 소: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주 최: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후 원: 행정자치부
축 사: 김영래 전 동덕여대 총장
주 제: ‘취약계층 베이비부머세대의 노후 준비 실태와 정책과제’
주제발표자: 정경희 센터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연구실 고령사회연구센터)
토 론 자:
1)김헌수 박사(국민연금연구원 연금제도 팀장)
2)이상철 팀장(한국경영자총협회)
3)김경록 소장(미래에셋 은퇴설계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