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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복지사회연구회 토론회 시리즈 79..... 김경록 소장(미래에셋은퇴연구소)
✍️ 사)선진복지사회연구📅 2015.11.18 06:53👁 169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토론회 시리즈 79번째는 2015년 7월 9일 본 연구회 주최『취약계층 베이비부머세대의노후준비 실태와 정책과제』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한 김경록 소장(미래에셋은퇴연구소)의 토론문과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김경록 소장은 "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서 고령화를 발전적 방향으로 변화 시킬 수 있다. 이는 개인과 국가 모두에 해당하는데 개인들은 시각을 넓게 ,시간은 길게 보아야 한다. 퇴직 후 20년 이상 일한다고 생각해야 하고 일할 수 있는 범위도 실로 다양하다. 국가는 이런 다양성의 장이 생산적으로 잘 펼쳐지게끔 해서 고령화의 부정적 효과는 최소화하고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단순히 자산을 얼마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매월 일정한 소득이 준비되어 있는지를 따져야 하고 이를 위해 충분한 정보와 교육이 필요하다. 연금제도는 많은 부분이 보완되어 왔지만 주제발표문에서 지적된 것처럼 저소득은 여전히 준비가 덜 되어 있다. 또 하나는 퇴직연금 IRP에서 부분인출이 안되고 전액인출만 가능하기 때문에 노후자금이 쌓이지 않고 목적자금으로 사용되어 중간에 소진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국가는 고령화사회의 인프라를 갖추어야 하고 재무, 비재무 분야의 균형 잡힌 생애설계교육이 필요하고 연금투자교육과 평생교육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가족관계의 해체, 우울, 무력감 등 비재무적 대비가 노년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지게 하므로 이를 경계해야 한다. 노후에 고정자산을 유동화 가능한 주택연금은 노후자금의 부족분을 상당 부분 채워줄 수 있고 그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는 고령화 시기에 소비가 둔화되는 것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