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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복지사회연구회 토론회 시리즈 150.....정형선 교수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행정학과/연세대 의료복지 연구소장)
✍️ 선진복지사회연구회📅 2020.12.16 19:30👁 156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정책 토론회 시리즈 150번째는 본 연구회 주최로 2020년 9월 24일 『코로나시대의 보건의료 인력정책-국민중심 접근』토론회 에서 토론을 한 정형선 교수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행정학과/연세대 의료복지 연구소장)의 토론문과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정형선교수는"의사인력 양성기간 등을 감안하여 의사인력 확대와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4천명 수준으로 늘릴 때까지 단계적 증원하다. 보건의료 인력의 종별 지역별 불균형은 의료기관의 공급 과잉 및 분포 불균형과도 관계되는바, 의료전달체계를 통해 보건의료 인력의 합리적이고 적절한 분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의료기관 간 진료기능 중복 해소, 종별 진료기능 분화 및 고유 진료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인력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보건의료인력의 지역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 취약지에 지역거점병원을 설립, 육성하는 방안이 요구 된다.
특히 IT, BT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기초의과대학원을 증설하여, 기초의과학에 종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도 필요하다. 현재의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현행 의대정원 내에서 인력을 양성하는 방식으로 의과학자가 많아질수록 임상의사가 적어지는 구조이므로 실효성이 없는 제도인바, 기초의과대학원은 별도 정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