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정책 전문법인-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은 대한민국을 인간존엄성이 지켜지는 복지사회, 사회정의가 바로 서는 복지사회, 사회적 연대가 이루어지는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된 복지사회, 사회공동체가 잘 이루어져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는 복지사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 복지, 개혁적 복지, 합리적 복지, 통합적 복지 사회를 추구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정책 전문 복지법인이 되겠습니다.
 
     
타이틀-복지자료실.gif
> 자료안내 > 복지자료실
 

복지자료실

마른 걸레를 짰더니 물이 나왔다..'눈물겨운' 노력으로 인구 379명 늘린 이 광역시, 어디?
✍️ 선진복지사회연구회 📅 2021.10.06 15:14 👁 197
마른 걸레를 짰더니 물이 나왔다..'눈물겨운' 노력으로 인구 379명 늘린 이 광역시, 어디? 윤희일 선임기자 입력 2021. 10. 06. 10:19수정 2021. 10. 06. 15:09 화나요6댓글 12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경향신문] 인구감소 관련 일러스트. 김상민 화백 이미지 크게 보기 인구감소 관련 일러스트. 김상민 화백 ‘마른 걸레도 짜면 물이 나온다’는 사실을 대전시가 입증했다. ‘눈물겨운’ 인구 늘리기에 나선 결과, 8년째 줄어들던 인구가 비록 소폭이지만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대전시는 9월 30일 기준 인구는 145만5058명으로 8월말 대비 379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2013년 정점을 찍은 이후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에서 비록 수백명이지만 인구가 늘어나자 대전시는 인구늘리기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크게 반겼다. AD 아티스큐브 시화 반달섬 아티스큐브 분양 안내 반달섬 대단지 오션뷰! 마지막 1억원대! 문의하기 대전시 인구는 2013년말 153만2811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충남도청의 내포시 이전과 세종시 출범 등의 영향으로 2013년 이후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출되면서 인구 감소세가 이어졌다. 지난해 5월 유성구 지역의 한 아파트 입주로 265명이 늘어나는 등 일시적으로 인구가 늘어난 적이 있지만, 전체적인 감소세를 피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2020년 12월을 분기점으로 대전에서도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은‘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이 처음으로 발생했다. ‘엎친데 덮친 격’이라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이후 대전시는 인구감소의 흐름을 끊겠다면서 여러가지 ‘인구 늘리기’ 정책을 내놨다. 그 중 하나가 외지에서 온 대학생의 ‘주소 옮기기’다. 대전 지역 19개 대학의 재학생 13만여명 중 약 50%가 다른 지역에서 온 점에 착안해 각 대학과 기숙사·원룸 등에서 생활하는 대학생의 주소를 대전으로 옮기는 운동을 펼치기로 한 것이다. 본격적인 운동은 지난달부터 시작됐다. 한남대는 1000명의 주소를, 충남대는 600명의 주소를 각각 대전으로 이전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대전시와 함께 ‘주소 옮기기 운동’에 나섰다. 각 대학과 시는 주소를 옮길 경우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알리는 데 힘을 썼다. 우선 주민등록 상으로 대전에 3년 이상 거주하면 대전시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점, 주소 이전 등을 통해 세대주가 돼야만 청양통장으로 아파트 청약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점 등을 알렸다. 시는 또 2018년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되면서 대전지역 16개 공공기관에 취업이 가능해진 점도 널리 홍보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도 주소를 이전하면 단독세대 구성이 가능하도록 오래 전에 제도가 바뀌었다는 점도 적극적으로 알렸다”고 설명했다. 결과는 바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의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학생 64명이 지난달 주소를 기숙사로 이전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또 충남대생이 많이 사는 유성구 온천2동, 한남대생이 많이 생활하는 동구 용전동 등의 인구가 전달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소 옮기기’의 혜택이 다른 대학으로 알려지면서 이 운동이 아직 시작도 되지 않은 대학 인근에서도 인구가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아직 주소옮기기 운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지지 않고 있는 대전대·우송대·한밭대 인근 동의 인구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대전지역의 20대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는 등 주소 옮기기가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 2022년부터 생후 36개월까지 매월 30만원씩 지급하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것도 인구증가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이 제도를 발표한 뒤 2세 이하의 전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 70명의 영유아가 세대구성원에 포함돼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서울·세종·경기에서 가장 많이 전입했고, 17개 시·도 중 13개 시도에서 전입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런 영유아 유입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의 효과인지 여부는 향후 추이를 더 분석해봐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전시는 밝혔다. 임재진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분석이 필요하지만 장기간 계속되던 인구감소에 변화가 있는 만큼 10월 인구 변동 추세를 면밀히 살핀 뒤 그동안 내놓은 인구 정책의 효과가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일 선임기자 yhi@kyunghyang.com
Daum_Screenshot_2021-10-07_09-39-51.png

📎 첨부파일 (1)

Daum_Screenshot_2021-10-07_09-39-51.png (447KB)
▲ 다음글 1인 세대 937만 첫 40% 돌파, 30대 남성이 99만
▼ 이전글 700만명 베이비붐 세대 더 일할 수 있도록..고령자 고용장려금 신설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선진복지사회-로고수정.jpg

     (1332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 소셜캠퍼스 온 621호  
    ☎070.8832.5050  FAX: 031-757-5051  E-mail: sjwalfa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