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작년보다 1만원 늘려 연간 15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문화누리카드는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 재원을 통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올해 예산은 총 670억 원 규모다.
올해부터는 기본 지원금을 15만원으로 올린 것에 더해 문화 향유가 특히 중요한 청소년기, 준고령기 이용자에게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 1962∼1966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