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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행복지수
✍️ 선진사회복지연구회 📅 2012.06.20 00:00 👁 139
 
영국의 한 민간연구소가 삶의 만족도, 환경오염 등을 평가해 151개 국가의 행복 지수를 발표했습니다.

가장 행복한 나라는 중남미의 작은 나라, 코스타리카가 차지했고요.

2위엔 베트남, 3위엔 콜롬비아가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63위에 그쳤는데요.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은 40위 권에, 전 세계 국내총생산 1위인 미국은 105위에 머물러, 행복은 경제력 순이 아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릴 때는 사소한 것에도 행복했는데, 크면서 욕심이 같이 자라는지 행복이란 걸 느껴본 적이 오래된 것 같네." "우리도 이젠 GDP 높이기에만 급급하지 말고 정신적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주변 이웃도 돌보고 환경도 다시 생각해 보면서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호주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선정됐다. 


최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36개국을 대상으로 주택, 일자리, 건강, 교육 등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행복지수’를 평가했다. 그 결과 호주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았다.


호주의 예상 수명은 82세로 OECD 평균치보다 2년이 높았고, 15~64세 국민의 유급 일자리 비율도 평균보다 6%포인트 높은 72%로 조사됐다.


노르웨이와 미국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24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국은 학력 수준, 학업 성취도, 치안 등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었으나 근로시간과 고용, 환경 등에서 최하위 평가를 받았다.


우리나라 25~64세 성인 중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비율로 평가하는 학력 수준은 80%를 기록하며 OECD 평균치인 74%보다 높았다. 하지만 노동시간의 경우 OECD 평균보다 444시간 많은 2193시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호주 행복지수 1위라서 좋겠다”, “우리나라는 행복지수 24위네”, “행복지수 1위 호주 예상 수명도 진짜 높네”, “우리나라 근로시간 너무 많은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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