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정책 전문법인-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은 대한민국을 인간존엄성이 지켜지는 복지사회, 사회정의가 바로 서는 복지사회, 사회적 연대가 이루어지는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된 복지사회, 사회공동체가 잘 이루어져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는 복지사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 복지, 개혁적 복지, 합리적 복지, 통합적 복지 사회를 추구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정책 전문 복지법인이 되겠습니다.
 
     
타이틀-자유게시판.gif
> 후원.소통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경제민주화, 누가 집권하느냐에 달렸다” 노벨상 크루그먼 숭실대 강연
✍️ 선진사회복지연구회 📅 2012.10.11 00:00 👁 135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사진)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최근 대선 이슈가 되고 있는 경제민주화와 빈부격차에 대해 "빈부격차는 시장의 힘이 아닌 정치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므로 정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크루그먼 교수는 10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경제민주화, 과연 어떻게 가능한가' 주제의 특별강연에서 "불황이 온다고 무조건 빈부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누가 집권하느냐'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미국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1980년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내세웠던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가 집권한 이후 노조 가입률이 급격히 하락하는 등 변화가 일어났고 근로자 임금이 크게 하락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크루그먼 교수는 "1970년대 많은 고용을 책임졌던 제너럴모터스(GM)는 강력한 노조를 가졌지만 오늘날 월마트에는 노조가 없다"면서 "노조가 사라진 것은 글로벌 경쟁력 등을 위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정치적 결정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경제민주화를 시장에 맡기자는 입장, 선택과 결정을 통해 문제를 시정하자는 입장이 있을 수 있는데, '99대 1'로 설명되는 현재의 빈부격차 상태로 볼 때는 후자의 입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대기업 문제는 자세히 모른다"면서도 "대기업 세력이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때는 이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크루그먼 교수는 200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대표적인 진보 경제학자다.

오영탁기자 oyt@segye.com
▲ 다음글 女 결혼비용 5226만원 · 자녀 1인당 양육비 3억896만원…미혼여성 절반 "결혼 꼭 해야 돼?"
▼ 이전글 김동섭 복지전문기자 심층리포트…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엉망]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선진복지사회-로고수정.jpg

     (1332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 소셜캠퍼스 온 621호  
    ☎070.8832.5050  FAX: 031-757-5051  E-mail: sjwalfa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