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정책 전문법인-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은 대한민국을 인간존엄성이 지켜지는 복지사회, 사회정의가 바로 서는 복지사회, 사회적 연대가 이루어지는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된 복지사회, 사회공동체가 잘 이루어져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는 복지사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 복지, 개혁적 복지, 합리적 복지, 통합적 복지 사회를 추구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정책 전문 복지법인이 되겠습니다.
 
     
타이틀-자유게시판.gif
> 후원.소통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차라리 자식이 없었으면…" 기초수급 탈락자의 절규
✍️ 사)선진복지사회연구 📅 2013.12.09 23:52 👁 125
 
[앵커]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면 최소한의 생계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끊긴 자녀나 부모가 소득이 있다는 이유로 갑자기 수급자에서 탈락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보도에 천권필 기자입니다.

[기자]

두 달 전부터 기초생활수급비가 끊긴 87살 최납순 할머니. 부양의무자인 딸의 소득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딸과는 10년 넘게 왕래도 거의 없는 상황. 전기료는 수급자 할인이 없어지면서 5배로 늘었지만 수입은 9만6천원의 기초노령연금이 전부입니다.

[최납순/87세 : (자식이) 있으나 마나예요. 혼자 있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추워지니까 갑갑해요.]

2평 남짓한 쪽방, 난방은 고장난 지 오래입니다.

52살 조두선 씨는 수급자에서 탈락하고는 방세가 넉달이나 밀려 쫓겨날 처지입니다.

당뇨에 중풍까지 겹쳐 거동도 쉽지 않습니다.

부양의무자인 노부모의 재산 때문에 수급자에서 제외됐지만 손을 내밀 수도 없습니다.

[ 조두선/52세 : 부모 자식 간에 연락도 안 하는데, (인연을) 끊어서 (수급자가) 될 수 있다면 솔직히 그렇게 하고 싶어요.]

연락끊긴 부양의무자 탓에 최소한의 지원도 못받는 저소득층의 고통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권춘자/85세 : (아들과) 연락이 안 돼요. 행방이 없어요.]

천권필

Copyright by JTBC & Jcube Interactive
▲ 다음글 한국, OECD 36개국 중 행복순위 '27위'… 오늘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 이전글 작년 출생아 기대수명 男 78세, 女 85세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선진복지사회-로고수정.jpg

     (1332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 소셜캠퍼스 온 621호  
    ☎070.8832.5050  FAX: 031-757-5051  E-mail: sjwalfa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