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계열사에서 총 100여명 채용… 28일까지 서류접수
한화그룹이 장애인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일반 공채에서 장애인을 우대하거나 계열사별로 특별 채용 등을 통해 장애인을 채용해 왔지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 채용을 별도로 시행하기는 처음이다.
이번 한화그룹의 장애인 공개 채용은 학력, 나이, 장애등급에 관계 없이 지원 가능하다.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해 채용하며, 중증장애인도 업무 능력에 맞춰 채용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17일~오는 28일까지며, 한화그룹 채용 사이트(www.netcruit.co.kr)에 접속해 응시원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합격자는 각 사별로 다음달 말경 발표할 예정이다.
㈜한화·화약, ㈜한화·무역, 한화L&C, 한화테크엠, 드림파마, 한화에너지, 한화갤러리아, 한화63시티, 한화S&C 등 9개 계열사에서 총 1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주요 모집 직무는 IT서비스회사인 ▲한화S&C에서는 전산체계 개발 및 관리 운영 업무 등 ▲한화갤러리아에서는 총무, 판매직, 회원관리 등 영업지원 분야 등이다. ▲그 밖의 회사에서도 총무, 설계, 재무·회계, 생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직원들은 정규직으로, 급여나 복리후생 등 모든 면에서 비장애인 직원들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
* 출처 : 웰페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