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3_201412111547334836청년실업,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죠.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의 청년 실업률은 7.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심각한 청년실업을 대변하는 각종 신조어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청년실신', 청년이 실신했냐고요?
아닙니다.
청년실업이 심하다 보니 학자금 대출도 못갚는
신용불량자로 전락한다는 슬픈 얘기인데요.
장기간 미취업자라는 '장미족' , 31살까지 취직 못하면 길이 막힌다는 '삼일절' 이란 신조어도 있고, 치열한 취업 전쟁을 대변하는 '페이스펙', 취업하려면 외모도 중요한 스펙이란 얘기죠.
채용
사이트에 지원자가 몰리다 보니 사이트 접속도 쉽지 않다는 '
서버전형'이라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청년들의 슬픈 자화상을 보여주는 청년실업 신조어, 내년도
경제 전망과 취업 시장 전망도 어두워 당분간 '신조어 릴레이'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