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통계청 |
지난달 취업자 증가수가 전년동월대비 28만명 증가하면서, 석달만에 20만명대로 떨어졌다. 청년실업률은 석달만에 8%대로 올랐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625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8만5000명 증가했다. 지난 8월 25만6000명 증가한 이후 9월 34만7000명, 10월 34만8000명 증가하는 등 30만명 증가폭을 보이다 석달만에 20만명대로 떨어졌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19만명, 4.4%), 숙박 및 음식점업(11만3000명, 5.3%),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6만9000명, 9.6%)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16만8000명, -11.2%), 도매 및 소매업(-12만8000명, -3.3%), 건설업(-3만7000명, -2%) 등은 감소했다.
15~64세 고용률(
OECD 비교기준)은 66.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포인트 올랐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9만명 취업자가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과 동일했다.
이달 청년층 실업률은 8.1%를 기록했다. 지난 8월 8%를 기록한 이후 9월 7.9%, 10월 7.4%로 떨어졌다 3개월 만에 다시 8%대로 올랐다.
['생존 재테크' 백과사전 "재테크를 부탁해" ][부자들에게 배우는 성공 노하우 '줄리아 투자노트'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 300'][CEO의 삶을 바꾼 '내 인생 최고의 조언' ][아찔한 girl~ 레이싱모델 핫포토 ]세종=정혜윤 기자
hyeyoon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