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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노인 자살률, 40대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1위의 국가라는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몇 년 전 한 유명 여성 연예인의 자살이 그 주변의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 그들도 같은 길을 지금도 계속 택하게 되자 ‘베르테르 효과’에 의한 것이라고 언론에서 비교적 상세히 경쟁적으로 많은 양을 기사화 , 보도 하고 있습니다.
선진복지국가 핀란드도 한때(1965~1990)는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나라의 하나 였지만 정부와 언론의 자정노력에 의해 그 오명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핀란드정부는 ‘자살예방프로그램’, ‘SOS위기 관리센터‘ 등을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하였고 언론은 자살 관련 기사를 극도로 자제했습니다.
자살은 잔잔한 물속에 돌을 던지는 것처럼 파급효과가 엄청나게 큰데다가 언론까지 보도를 하게되면 이를 부추기고 극대화하게 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다루지 않거나 간략히 언급만 하는 것이 미디어의 책임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살은 개인의 비극일뿐만이 아니라 사회 분위기를 저해하고 나아가 국가적인 손실을 가져 온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핀란드 언론의 사회적 책임성을 보면서 우리나라 언론도 자살을 가십(gossip)거리로만 생각하고 여과 없이 경쟁적으로 다룰 것이 아니라 언론의 영향력과 역할. 그리고 책임에 대해 생각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13. 11월 29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회장 이정숙
--제 2인생 설계를 위한 전문가과정 9988234--
--일 시: 9월 23일~12월 11일
(12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 7시~8시 강의, 30분 Q/A)
--장 소: 성남시청 율동관 등
--주 최: 사단법인 선진복지사회연구회, 아이디 위클리
--참석대상: 베이비부머 세대, 중노령, 그 외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비: 각 회 5천원 (김밥, 음료 준비)
--사전 및 현장 접수(611 020289 871 외환 선진복지사회연구회)
--수료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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