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부머의 멋진 인생 후반전을 토크쇼와 함께 꾸며 보세요.”
은퇴후 인생 재도약을 설계하는 베이비부머를 응원하기 위한 토크 콘서트가 오는 28일 서울 강동구 호원아트홀에서 첫선을 보인다.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찾아가는 ‘멋진 후반전을 위한 베이비부머 토크 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이다. 28일에 이어 9월 4일, 10월 2일, 10월 24일, 11월 6일에 2시간30분씩 열린다.
100세 시대를 맞아 ‘멋진 인생 후반전! 베이비부머 희망 붐업’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강동·광진·서대문·구로·노원구 등 서울 5개 권역에서 각각 ▲평생경제 ▲평생젊음 ▲평생취미 ▲평생꿈 ▲평생봉사 등을 주제로 베이비붐 세대를 응원한다. 서울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미화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창희 미래와 금융 연구포럼 대표, 전기보
행복한 은퇴연구소 소장, 조윤범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 리더, 임정섭 북데일리 대표, 박상금 KDB시니어브리지센터 센터장이 메인
강사로 나선다. 김미화 씨 특유의 재치있는 진행과 함께 강연과 토크쇼 중간에는 평생현역을 주제로 한 창작곡을 중심으로 베이비부머를 응원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된 문학밴드 ‘북밴’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28일 첫 번째로 열리는 토크콘서트에서는 강창희 대표가 인생 30~40년을 무슨 일을 하며 보낼 것인지, 노후
자금을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그 준비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은퇴 전후 장년층 및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회당 300여 명)
사전 접수 (전화 또는
카페 ) 및 현장 접수(선착순 입장)를 통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경품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접수는 02-468-1178, cafe.daum.net/babyboomertalkcon
한편 서울시는 오는 9월 1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일자리플러스 엑스포 행사와 연계해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은퇴설계 콘서트도 별도로 마련해 진행할 예정이다.
강종필 시 복지
건강실장은 “은퇴 후가 더욱 기대되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별, 주제별로 찾아가는 은퇴설계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